물론 견미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일군것도 있겠지만...
주식으로 돈 많이 벌었는데 그 과정에서 주가조작 의혹으로 검찰조사도 받았음. 본인이야 처벌안받았지만 대신 남편 (두번째남편)은 두차례나 같은 걸로 감옥갔다옴.
제이유 다단계 사업자로 나서 여러사람 피해줌. 그중 배우 여운계 별세후 뭐가 찔렀는지(?) 부조를 마니했다는 소리도...
개미들의 피눈물이 서린집 자랑을 조장하는 방송들...
이런거 보면은
착하게 살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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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