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장소에서 떼씹을 하는 위 장면은 영화 '향수'의 한 장면이다.
우리에게 난교란 게 익숙해지는 시기는 언제였을까요? 저는 그 시점이 2002년 월드컵(카니발 같은 광란) 때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 당시, 약국에서 콘돔이나 임신테스트기가 많이 팔렸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암튼, 난교는 고대에서 성행했을까요? 성모럴이란 게 진화하는 걸까요?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사이비종교인들은 신도들보곤 깨끗하게 살라면서
지들은 나쁜짓 다함
에잇 눈버릿
옛적에 떼씹은 흔했다고 카든디유...ㅋㅋ
말세여~~~
이미 고구려에서도 존재했던 풍습(비슷한 시기 선비, 오환에도 있었음)
중국에선 춘추시대에 이미 존재.
공자는 70먹은 아버지와 10대의 소녀가 야합, 즉 들에서 섹스해서 태어남
야합은 축제 때 벌어진 떼씹으로 이해됨
대개 여러 나라에서 흔히 있었던 풍습인 것 같으며...
여러 이성과 떼씹하기보다 자기 섹파=배우자를 찾으려는 시도라고 이해하고 싶음
한국에서 난교요?
JMS
농경시대에는 사람=생산력=경제적 이득 이었으니께... 성풍습도 '다산'에 촛점이 맞춰져 있었기에 지금 사회의 상식과는 좀 거리가 있었을것임.
또 여성 혼자서는 경제적 자립을 하기가 거의 불가능 했기 때문에 첩의 자리라도 있으면 들어가는 상황이 많이 연출됐을것임.
강강수월래로 대표되는 탑돌이가 원나잇 스탠드의 상대를 고르는 의식이라고 어디서 주워 들었음요.
고대 한반도(고려시대까지)는 성에 아주 아주 개방적인 나라였다고.
고려가 그랬죠...ㅋㅋ
조선 시대에 들어 성리학적 유학이 정립되면서 성적 억압으로 흘렀죠.
사드의 소설속 내용이 실제 상류층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하던데요
고구려 동명제, 백제, 신라, 가야에서 신전 앞에서 난교 없던 적이 없고 드루이즘의 본류에서는 숲에서의 야스는 성스러운 것입니다
댓글 12
댓글쓰기사이비종교인들은 신도들보곤 깨끗하게 살라면서
지들은 나쁜짓 다함
에잇 눈버릿
옛적에 떼씹은 흔했다고 카든디유...ㅋㅋ
말세여~~~
이미 고구려에서도 존재했던 풍습(비슷한 시기 선비, 오환에도 있었음)
중국에선 춘추시대에 이미 존재.
공자는 70먹은 아버지와 10대의 소녀가 야합, 즉 들에서 섹스해서 태어남
야합은 축제 때 벌어진 떼씹으로 이해됨
대개 여러 나라에서 흔히 있었던 풍습인 것 같으며...
여러 이성과 떼씹하기보다 자기 섹파=배우자를 찾으려는 시도라고 이해하고 싶음
한국에서 난교요?
JMS
농경시대에는 사람=생산력=경제적 이득 이었으니께... 성풍습도 '다산'에 촛점이 맞춰져 있었기에 지금 사회의 상식과는 좀 거리가 있었을것임.
또 여성 혼자서는 경제적 자립을 하기가 거의 불가능 했기 때문에 첩의 자리라도 있으면 들어가는 상황이 많이 연출됐을것임.
강강수월래로 대표되는 탑돌이가 원나잇 스탠드의 상대를 고르는 의식이라고 어디서 주워 들었음요.
고대 한반도(고려시대까지)는 성에 아주 아주 개방적인 나라였다고.
고려가 그랬죠...ㅋㅋ
조선 시대에 들어 성리학적 유학이 정립되면서 성적 억압으로 흘렀죠.
사드의 소설속 내용이 실제 상류층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하던데요
고구려 동명제, 백제, 신라, 가야에서 신전 앞에서 난교 없던 적이 없고 드루이즘의 본류에서는 숲에서의 야스는 성스러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