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밀정과 털보가 파는 척 하다가 말았던 이명박 그 사기꾼 때 캐나다 석유 비리 기억하시나요?
당시 2011년 MB 하베스트 유전(우물) 인수 전담 본부장이었던 사람이 문고구마 정부 시절에도 자리를 잘 보전하고
이번 포항 앞바다 석유매장 거짓말에 앞장 서서 설명한 한국석유공사 수석위원인 곽원준이라는 사람이네요.
ㅅㅂ 진짜 주밀정과 털보는 원래 그런 종자라 치더라고 문고구마 정부 시절 해 놓은 건 코로나19 방역으로 서민들 피해만 만들고, 세월호 하나도 못 파헤치고 비리 투성이 그대로 놔두고 국미들 힘들게 살 수 밖에 업는 옥상옥을 만들었다고 봐야 할 듯.
댓글 2
댓글쓰기천억짜리를 5조원에 구입.
사자방 수사한다 공약하고 다 덮어줌.
🐕🦺🐦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