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은 그렇다 치자
오늘 거수로 투표까지 끝나버려서 더이상 징징거리기도 못한다 이제 어차피 할수있는것도 없으니까...
하지만 오늘 서영교의 행동은 정말 선을 넘었다 같은 당 의원이고 그것도 무려 법사위원장에게
서영교의원이 보인 태도는 매우 무례한 태도였다
지금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법사위로 쏠려있는데 꼭 그런식으로 저열하게 자신을 드러내야만 했나?
21대에서 보여준 모습 덕분에 큰 기대도 없었으나
참.. 한심했다
PS.
박지원... 여우같은 늙은이....
오늘 쫌 멋있었음
댓글 27
댓글쓰기서영교도 저런식으로 하면 다음번 총선 보장못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총선 전 친일파 감쌀 때부터 알아봤음
그 전에도 자기 딸 채용 등 문제 많았음
정답 이해관계가 너무 많이 얽혀있는 느낌적인 느낌
이제 국🐶의원 그만하길
스킨십으로 여기까지 올라온 사람...
광주에 이재명대표 처음 오셨던날을 잊을수가 없네요
의정활동이나 지역구 관리가 아쉬운...
4년 후엔 보지 말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미 투
저같은 경우는 공천 거저 준 의원 중에 제일 이해안간 의원이 서영교였습니다
전...고민즙 다음으로...
고민정 쳐냈음 양산 반응이 걱정됐겠죠
최고위원은 공짜 경천 주는 관례가 있나 봄
진작 처냈어야할 인물..
아주 사악한 인물
더하기 캐비넷으로 목줄잡히기도 좋은 검찰정권 단백질 공급원....
아직 못봤네요
국정감사에서는 정의의 여전사 같은데
꼰대 마인드? 선민의식? 하여간 간큰 여장부
보기보다 여우같아서 사람 가리지 않고
웬만한 출판기념회는 다 가있대요
<의미심장한 글이 있어서..>
서영교와 손혜원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minbonlab/221443368777
이재명대표께서 광주에 처음오셨을때 행사가 모두 끝나고 돌아가는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데 어떤느낌이었냐면요
엄청나게 식구가 많은 집에서 시제를 지냈는데 맏며느리가 돌아가는 친지어른 한사람 한사람 붙잡고 인사하는 느낌이었어요
진짜 스킨십 하나는 대단한 사람인듯
👏 👏 👏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썩은물
이화여대 총장??? 감쌀때부터 뭔가 싸했음,,,
이름도 찬란한 김활란 ㅅㅂ...
ㅇㅇ
장르만에서도 질문지 벗어난거 절대 못하게 했는지
정영진이 겁나 투덜투덜 대면서 간접적으로 표현하던데
보이는거랑 실제랑 진짜 다른 사람인듯
뇌피셜이지만 그래도 느낌이라는 게 있으니 별로 좋게 보이진 않음
이번이 마지막 의원직 수행이길 바래야죠 뭐...
서영교 박홍근 중랑구라인들 싹물갈이 해야해요 둘다 너무 오래해먹었고 내부총질이나 발목잡기 밖에 안해요 제발 새로운 정치신인이 꼭나오길
홍!근!
서영교 국짐인줄..
서영교 가끔씩 삐닥서니로 나가는데.. 그러다 훅 가겠죠~ 완전 흐린눈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