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리안 인종의 대표적 특징 한국인 눈매
쌍꺼풀 없이 작은 눈, 튀어나온 광대뼈, 납작한 코
세계 1위 성형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전세계에서 한국여성=성형수술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있다고 한다.
한국인은 세계 인종중에 가장 눈이 작고 쌍꺼풀이 적은 인종이다.
게다가 한국인 80% 이상은 몽고주름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원래 작은 눈을 더욱 답답하고 사나운 느낌을 주게 하므로 대다수 한국인들이 쌍꺼풀 수술을 할때 앞트임이나 윗트임을 동시에 진행하여 몽고주름을 제거한다.
또한 한국인은 눈두덩이 지방이 많고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의 힘은 약해 졸려 보이는 인상을 주는 '안검하수'를 제거하는 성형도 매우 많다.
몽골로이드 계열인 한국인의 코는 왜 낮을까?
한국인 조상들은 바이칼호에서 영하 70도의 추위를 견디며 혹독한 추위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코는 더 낮아지고 눈두덩은 두꺼워졌으며 눈 크기도 작아진 것이다.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돌출입이 흔해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양악수술'이라는 위험도가 높은 수술까지 감행한다.
한국인의 70~80%는 북방계로 광대뼈가 도드라져 보이고 사각턱 등으로 얼굴 면적이 넓은 게 특징이다.
한국인 광대뼈의 특징은 앞 광대뿐만 아니라 옆 광대도 함께 발달하여 얼굴도 밋밋하고 편평해 보이는 반면, 서양인의 광대는 앞 광대가 발달해 입체적으로 작아 보이는 얼굴형을 보인다. 한국여성 대다수가 얼굴형에 컴플렉스를 느끼며 'V 라인 만드기' 수술이 매우 인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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