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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14 01:24  (수정 06.14 01:25)
329
10
https://itssa.co.kr/14632433

조교들도 강제로 끌려왔고, 그들또한 누군가의 귀한 아들입니다. 분노는 이해하는데 방향이 잘못됨..

 

https://youtu.be/-g3FmnAE8gA?si=RHEHlhDLdsvzt5gX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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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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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네요

  • 2024.06.14 01:51
    베스트

    다들 고생

  • 2024.06.14 04:42
    베스트

    이거 진짜 공감 권리라도 있는듯 전경들 때리는것도 꼴뵈기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