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로 예정된 푸틴의 방북과 관련하여 사전에
푸틴과 바이든간에 모종의 외교적 거래가 있었을 수
있고 요 몇년사이 북일관계가 급격히 가까워진 것이나
패색이 짙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의 현상황으로 인해
코너에 몰린 바이든행정부가 출구전략의 일환으로
대중국 포위망 강화등의 외교적 성과를 내세우기 위해
윤두창정부는 배제하고서 북미간 종전협상에
나설수도 있다는 모종의 정보를 접한 윤두창정부가
몸이 달아오른 나머지 한자리 끼워달라고 했다가
대차게 까이고 나서 일종의 벼랑끝 전술로
한반도 전쟁위기를 고조시켜 주변국들을 향한
드러누워 떼쓰기 - 윤두창이야 어쨌든간에
지정학적으로나 경제적, 군사적으로나 가볍게
무시할수는 없는 나라라는 것만은 사실이기도
하고 - 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근거라고는 전혀없는 뻘소리 한번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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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그럴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