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친한 언니는 시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딸아이가 보채는 통에 야쿠르트를 꺼내 물렸더니 자기부터 먼저 안줬다고 그길로 나가
작은아들 집으로 들어가신다
우와ㅎ
할마씨
잘갔다!
"에미야, 나도 하나 주라!"
그러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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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우와ㅎ
할마씨
잘갔다!
"에미야, 나도 하나 주라!"
그러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