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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13 23:40  (수정 06.13 23:47)
220
10
https://itssa.co.kr/14630627

아내의 친한 언니는
시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딸아이가 보채는 통에
야쿠르트를 꺼내 물렸더니
자기부터 먼저 안줬다고
그길로 나가

작은아들 집으로 들어가신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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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3 23:51
    베스트

    우와ㅎ

  • 2024.06.13 23:58
    베스트

    할마씨

    잘갔다!

  • 2024.06.14 01:28
    베스트

    "에미야, 나도 하나 주라!" 

    그러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