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채상병 사건 재검토 직후부터,
특정 인물의 의견을 들으라는 취지로 지시를 내린 정황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전 장관이 지목한 인물은
외압 의혹이 불거지는 국면마다, 대통령실과 통화한 것으로
알려진 유재은 법무관리관 등입니다.
공수처는 이 전 장관이 채 상병 사건 관련 혐의자를 축소하는 등,
가이드라인을 준 걸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단독] "법무관리관 의견 들어라"‥장관의 가이드라인? (2024.06.13/뉴스데스크/MBC)
이종섭씨
호주대사도 나가리 됐는데
양심선언 하세요~ 연금도 날아가나?
이종섭 라인 잘 타라~
이러다가 니가 독박쓴다!
엠비씨만 일하는듯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해서는
JTBC도 이전에 단독 많이 하긴 했는데,
공수처장 바뀌고 첫 공수처 뉴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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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이종섭씨
호주대사도 나가리 됐는데
양심선언 하세요~ 연금도 날아가나?
이종섭 라인 잘 타라~
이러다가 니가 독박쓴다!
엠비씨만 일하는듯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해서는
JTBC도 이전에 단독 많이 하긴 했는데,
공수처장 바뀌고 첫 공수처 뉴스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