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채상병 특검법'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한 데
이어 내일(14일) 외압 의혹의 핵심 관계자들을 광범위하게 증인 채택
하기로 했습니다. 20명이 넘는 증인 후보들 가운데, 10명 정도를 1차로
증인으로 부르겠다는 건데, 국방부 참모와 통화내역이 나온 대통령실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이 우선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채 상병 기록' 회수날 국방부와 통화‥이시원 법사위에 세운다 (2024.06.1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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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조ㅈ 버리시길,............진짜 점잖은데 이런 본색을 드러내다니
오늘은 참기가 싫다
7월 19일 되기 전에
다 조져 버려야죠...
잇싸의 우아함을 지켜야 했기에 다 조ㅈ버려 했었 ....
맞습니다 불의에 분노 하는것 정상입니다
그래서 푸쉬긴의 삶을 싫어 합니다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말라 ㅋ
분기탱천 안하는거이 ㅡ그나마 눌러서 이정도
심한욕 ×더 심한욕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