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진중권이 다수의 경향에 기계적인 반대 포지션을 잡아서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듯...
니르바나도 마찮가지임.
다른게 있다면 중궈는 개인의 영달을 위해 그런다지만...
잇중권은 그냥 다수를 비하하며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찾는다는게 차이점이랄까?
갸는 나에게 실망을 했다는데...
난 지루한 커뮤질에 하바네로를 뿌려주는 느낌이라 자주 즐김...
적당히 받아치면서 삽시다.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음.
이 글을 신고하지 않는다면 갸도 나에게 어느정도 친근함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댓글 10
댓글쓰기재 은근 순진함
어제 저 빵터짐
https://itssa.co.kr/14603089
어제 순진하다고 내가 댓글 써 줌.
그 거 보고 한참 웃었어요
근데 니르형 고집은 있어도 딱히 틀린말은 안하는디?
틀린 말도 자주해요.
옳은 말도 하긴하고...
갸의 기저에는 다수에 대한 조롱이 섞여 있어서 맞는 글도 쳐맞는 글로 보이는게...
나는 그냥 재밌는데 ㅠㅠ 영화계로 따지면 흥행보증수표 이런거 아닌가 싶은데....ㅋㅋㅋㅋㅋㅋ
분노유발수표라고 생각함.ㅋ
ㅋㅋㅋㅋㅋ아 적지않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같더라는....
즉복돌라캐요!!! ㅎㅎ
근데 니르횽아한테 즉복 받으면 찬양글 써요 말아요? 흥미진진!!
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