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글마 분리함

진짜 바쁘고 피곤하니까 피하는건데 지가 똑똑하고 잘 싸워서 피하는줄 암

누규??? 첫글자 힌트??

북한이 분리도 했어?😳

???

ㅋㅋㅋ 조국 50억 이야기 했더니

니는 없이살아서 그러냐는 말에 분리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 

이런 유저들은 생각이 다른게 아닙니다.

고의적으로 대다수 유저들이 싫어할만한 의견을 들고와서 규정의 그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넘나들며 상대방을 비하하는 겁니다.

주목을 끌고 상대방이 열받게 하기 위해서요.

전 분리는 안했는데 댓글 다는걸 보면 '니'딴에는 논리적 반박이라고 하겠지만 일부러 긁어서 자극하는 댓글들을 많이 달더라구요.

울컥해서 되받아 칠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분리가 답일수도 있겠네요.

니?는 누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계몽사회를 위해

걔는 그냥 온라인 이준석임

부모 욕이 아니라도 그냥 포괄적으로

가족 건드리면 처벌해야  하는 거 아닌가?

😠😠😠😠😠😠

난 가끔  잇싸기기가 니르형이랑 소통한다는 느낌이 들어

증거나 펙트는 없어

그래서  오빵😎은  남겨 놨어

헉 가족을 건드렸어?!

그 횽 그래 안 봤는데... 나빴네....

근데 기본적으로 글 문장도 잘 못 쓰고, 가독성이 무척 안좋던데 그 사람 글이 좋다는 이들이 있나봐요? 

친목질인가? ㅎㅎㅎ

조카를 건들다니

맨 마지막 문장에 진심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인간 글이 좋다는 사람도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됩니다 정말 인간같지 않은 종자인데

차단하는걸 극혐하는 내가 분리할 정도면 정말 싫은겁니다 어디에서도 마주치고 싶지 않을만큼 

잇싸하면서 댓글에 댓글로 보이는 아이디만 봐도 토가 나올정도로 싫음

아~~~ 그 내용도 안맞는 더럽게 못쓰고 길게 늘어뜨린 글 쓰고 다짜고짜 반말하는 걔죠? 분리와 병먹금이 답입니다 ㅋㅋ

"만약 니르바나(열반) 상태에 도달한 사람이 여전히 세상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여한다면, 그가 정말로 욕망과 고통에서 벗어났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누군가를 향한  감정적 요동이 생겨 그것을 해소하겠다는 욕망으로 '어떤 조치'를 했다면,

"저기요. 얘 좀 보세요. 뿌엥~~~!!"

그는 정말 열반의 상태라 말할 수 있을까요?!?! 그냥 그럴듯한 명제 뒤에 숨은, 아니 그냥 가면을 뒤집어 쓴 관종인거죠.^^

저는 그냥 카페 창가에서 사람 구경한다 생각하고 보고있네요. 뭐 솔직히 분리든, 비추든 포인트가 아깝잖아요~ 나의 일상이 환전(?)되어 모여 있는 건데..^^ 

이것때문에  빵?

조심조심

빵가셨나봐요 

저 진짜 잇싸분들 한분한분 다 소중해

웬만하면 이해하려고 노력해봤는데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겠죠 (그분 말씀대로면 ^^;;;) 

분리 마려웠었는데

당분간 고민 안해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