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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13 12:08  (수정 06.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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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614886

나도 추미애 좋아하고 국회의장 되길 바랬는데

 

1.촛불이 갑자기 의장출마한 정성호 규탄집회까지 함

2.조신당 카롱이가 추미애에게 마카롱보내고 추미애가 신나서 댓글담

3.우의장에게 쏟아지는 조신당지지자들의 협박과 공격 (민주당원들이 막아냄. 민주당원들의 우의장 칭찬댓글로 겨우 분위기전환)

4.탈당후 조신당 간다는 글 도배

5.추미애가 박은정 토론회 감

6.추미애가 박은정 후원회장 됨.

7.박은정은 믿는구석있는듯이 의전서열 어기고 이재명에게 앉아서 인사받음. (이재명 의전서열 국가8위.).

8.추미애에게는 일어서서 인사

9.박은정은 믿는 구석있는듯 전날 합의 어기고 법사위에서 헛소리함

 

난 뒤에서 친목 카르텔이 저들끼리 있는듯..

옳다 그르다는 떠나더라도 친목질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의전은 지키자 은정아.  다단계가해자 그만지키고.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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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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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일관된 방향이라

    의심의 싹이 올라오고 있음

  • 2024.06.13 12:10  (수정 06.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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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뭘하든 신경안쓰기로 .   누가 말한다고 들으시는 분도 아니고..  방향정했으니 끝까지 가시겠지 머

  • 2024.06.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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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일이 읎다 

  • 2024.06.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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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 2024.06.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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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판이네..쩝!!

  • 2024.06.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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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의원도 배경이 필요해서 서로 손잡은걸수도 있죠 머. 그런데 굳이 지금 상황에서 저쪽과 손을 잡을 필요성이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남기도 하고 본인 커리어에 마이너스일텐데 저럴 필요가? 라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 2024.06.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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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레이만

    추장관이 당대표 될때 친문과 손잡고 됐었어요 김어준이 노통탄핵오명을 세탁해주고 중앙위에서 당시 여조1위 컷옵시켜주고

     

    그때 루트로 돌아간게 아닐까  + 조국에대한 팬심

    조국팬심은 김어준 황교익 유시민도 못따라가는듯요

     

    추미애 조국 검색 ㄱ

     

  • 2024.06.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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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레이만

    슬슬 추미애에게도 추궁을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 2024.06.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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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근정 🐕‍🦺🐦ㄲ 🤬🤬🤬🤬🤬!!!

  • 2024.06.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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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현재는 똥파리만 노난 상태.....;;;;;

  • 2024.06.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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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들끼리는 다 동문에 전직장 선후배라고 한편인갑네. 그래도 추미애는 아직은 믿어 볼랍니다. 전정권에서 받은 수모가 분노로 축적되어 있으리라 믿어 볼랍니다. 

  • 2024.06.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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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게 충성 안한다는 언넘의 말이 생각나는군요...만약 의심이 사실이라면...

  • 2024.06.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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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의심하지 말길...

     

  • 2024.06.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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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추미애 존경하지만, 지금은 침묵으로 지켜보는중

  • 2024.06.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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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또 오해하고 의심을 함.. 지켜봐
    오해하고 의심해서 득 볼 거 있으면 해도 되는데 아무 이득도 없다고 봄
    추미애 당내에서 욕처먹으면서 윤석열 막은 사람임
    설명이 필요한가??

  • 2024.06.13 12:37  (수정 06.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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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은 잘한것에 대해서는 칭찬 못한것에 대해서는 비판

    그러면 됩니다

    이잼도 날서게 비판한곳이 잇싸였는데 그때는 맞고 지금은 아닌가요?

  • 2024.06.13 13:08  (수정 06.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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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의원님 의장 후보자 당선발표때 우원식의원의 손을 번쩍들어주어 오해의 소지나 뒷말을 없앴어야지요

    정말 아쉽습니다

     

    뒤늦은 추종자정치에 정치적 자산을 거의 잃다시피한 송영길의원의 길을 가시렵니까

    주변 상황이야 어찌됐든 새천년민주당 당시 노통탄핵에 앞장선듯한 모양새가 되어 삼보일배할수밖에 없었던 실수를 다시 반복하시렵니까

     

    김대중대통령의 동교동해체와 이재명대표의 손가혁손절이라는 현명한 결단을 돌아보시어 진정 당의를 읽을수있는 큰 정치인으로 거듭나시길 응원합니다

     

    추종자는 지금 곁에서 펌핑해줄땐 달콤하나 결국 그들이 바라는건 당신을 이용해 어떤 형태로든 이익을 얻고자함이니 부디 현명한 길을 걷길 바랍니다

     

    이재명대표도 과거에는 무척 모난듯이 보이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다 극복하고 이젠 잘 다듬어진 호박돌처럼 그위에 기초를 올릴수있는 훌륭한 부재가 되어 당원과 국민 대다수가 그를 통한 대동세상 실현을 원하게 되지 않았습니까

     

    추의원님의 진의를 의심하지 않으나 아직은 여기저기 많이 모나 기초로 삼기에는 힘든 상태로 보입니다

    부디 절차탁마하시어 더 큰 정치인으로 거듭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2024.06.13 13:16  (수정 06.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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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오해가 있으신 듯... 

    (마카롱, 박은정에 대한 호불호나 쉴드는 아님) 

    1. 마카롱 원래 추미애 지지함

    지난 대선 경선 때부터 캠프에서 자봉 열심히 함 

    2. 대체로 인사는 앉아서 함 (본회의 표결 관리하는 중)

    박은정도 이대표가 악수 신청하자 일어나서 악수함 

    추미애는 이전부터 인연이 깊어 일어나 인사한 것 같음 

  • 2024.06.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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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비판 할 수 있죠. 그런데 지금 이게 팩트에 기반한 비판입니까? 법조 여성 후배 후원회장 해준 걸로 소설 쓰고 있는건데

  • 2024.06.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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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다르크는 너무 아까워서 ㅜㅜ 잼이랑 짱친 되고 최측근으로 계속 계시면 좋겠는데 ㅜㅜㅜ

  • 2024.06.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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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친문이고  친문으로  출세함  

    한나라당이랑  손잡고  환노위 사태로  스타됐고  ㅋ

    잠시 이쪽저쪽   버려 졌다가  다시  친문된거임  

    뭘  헷갈릴께 있나요 ,  정치인은  믿으면  안됩니다 ,

    정치인은  도구이고  지금 하는 행태로  판단해야합니다 

    추미애    타당   박은정  후원회장  ㅋㅋㅋㅋㅋㅋㅋ  끝 

  • 2024.06.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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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정  청문회할때 목소리 듣고 깜놀.

    하는 짓과 목소리가 너무 일치해서. 네가지 없음이.

  • 2024.06.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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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정도까지 조혁당과 결탁의 강도가 높다면 민주당 의원 입장에서는 추미애를 국회의장으로 뽑기 힘들죠. 이번 국회의장 선출 이슈는 결국 추미애의 업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