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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님
계몽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몽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아침부터 커피 옷에 다 쏟았네
댓글 28
댓글쓰기저격 까방권 있어예?! ㅠ
없어유
빵 갈낀데 ㅠ
ㅋ 머 한번 갔다옴 되지 라고 하실듯. (뇌피셜)
smells like eighties spirit
가르칠 일이 뭐가 있다고...그냥 알려주면 되지...
<계몽주의>
까방권 없으면 그 자의 노림수에 걸려든 겁니다.
자극해서 신고,빵 보내기...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혼자 잘난 사람은 분리가 답!!
까방권은 소중한것이지요... 껄껄
딴지에서도 좀 계몽하시지.. 거기서 탈출하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도 못한걸 여기서 하겠다는 근자감..
실상은 대부분이 개무시
니르바나가 보배드림에서 '나바르니'란 필명으로 존나 조빠짓하고 있다는 설이 있던데.
나는 얘 분리해놔서 확인해볼 수가 없네. 어쨌든 신기한 뇌구조의 인물이야.
저런 애를 본인과는 좀 친목이 있다고 쉴드치는 사람들도 짱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남을 무시하는 사람 뭘 쉴드칠 것이 있다고...
저 애가 쓴 글 읽어보는 중인데
논리도 없고 장황하게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네요.
말이나 글에 핵심이 없고 장황하게 늘어뜨려 쓰고
본인은 스스로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네요.
타인에게 계몽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는거 보면
절대 많이 배운 사람은 아닌듯.
저와는 댓글에서도 의견 나눈 적이 없었지만,다른 사람들과 하는 것을 몇번 본후로는...
그냥 본인만 잘나고 상대방에 대한 무시가 깔려 있어서 잇싸 유일하게 분리한 사람이에요.
엠팍처럼 차단어 설정이 있었다면 글자 자체를 차단해서 아예 안보고 싶네요.
그냥 목록 훑어보면 견적 나오는데, 뭘 또 읽어줌 ㅋ 시간 아깝게. 이렇게 저격하는 것도 사치스러운 낭비임. 그낭 개무시 하삼.
그냥 지진아 관종입니다
고장난 시계가 쓸모 있다는 무리가 있지요ㅎㅎ 그들도 고장난 시계인거 같지만
계몽...
우리는 우둔한 백성이로구나..
날 더우니 자몽이나 먹을란다
딴지서 탈출한거 맞나? 딴지에서 생각이 찰떡이라 싸울 인간이 없어서 심심해서 온거 아니고?
한참안보이시던데~~~~😮💨😮💨😮💨😮💨😮💨
옥상에서 담배피고 있을거에요
전글부터 논쟁하다 만났으면
반가워 할거 같은데
반가움에 ㅋㅋ 도배는 쫌 짜치셨넹
저거 병입니다
분리하세요 그냥ㅋㅋㅋㅋ
계몽이 뭐야 조선말기야 뭐야 어머
난 계몽이라고는 계몽사 밖에 모르는 무지몽매한 사람인데...
전 정말 차단하는거 너무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인데 쟈는 걍 포기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 인간이에요
참다참다 내 건강을 위해서 분리했습니다 정말 어떤사회 에서도 만나고 싶지않은 부류입니다
그냥 관종이에요
처음에는 친털보 인가? 친조국인가?
생각했는데
이사람 글을 읽다보니
그냥 아무도 지지하지도않고
정치적신념 같은것도없고
그냥 아무글,,눈에 띄는 글에
기어들어가서 딴지거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식으로라도 닉네임값올라가면
그걸로 어깨피고 다닐정도의 수준,,,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딴지 들어온 듯..
잇싸에서 이런 글을 보게 되다니..
저런 수준낮은 댓글들을 보게 되다니..
딴지의 모자란 분들이 유입되고 있는 것인가???
니르바나의 말이 틀렸다면 제대로 반박하면 될 것을..
자신들의 의견에 반하는 말을 했다고 하여
이렇게 뒷담화질에 비난질을 해대면서 키득거리는 모습들이...
좀 흉해들 보인다.
ps. 난 원글쓴이가 누구인지 모른다.
평소에 좋은 글을 쓰는 분일 수도 있다.
현실에서는 맘씨 좋은 사람일 것이다.
난 이 댓글에서
오직 "원글"의 부적절성과 그 원글에 무지성으로 동조하는 "댓글"들에 대한
나의 불쾌한 소감을 적었을 뿐이다.
그러니 원글쓴이에 대해서 아냐는 둥,
내가 하지도 않은 것에 대한 상상질은 거부한다.
내 글이 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만 지적하시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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