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11:25 (수정 06.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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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댓글쓰기그니까예... 아직 까방권 많이많이 남아 있음요!!
이건으로 클딴이 우원식 사퇴 주장하는 것처럼
롯본기류가 추미애 탈당 주장할 게 빤히 보여요.
악마화로 낙인 찍는 게 이잼이 경고한 갈라치기죠.
악마화?
문재인,털보 관련해선 털끝도 못건드리는
클딴이랑 다를게 뭐냐
왜 하필... 참.. 하 ....
안타깝지만 본인의 선택이니...
당원들의 평가에 책임도 지시겠죠.
그렇다고 무시할수만은 없는 일
그쵸. 이 사안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당원과
지지자들이 있다는 거 추미애에게 알려야죠.
박은정은 추미애 법무부장관 때 법무부 감찰담당관으로 근무하면서
윤석열 징계 감찰을 담당했었고 정권을 빼앗기고
윤석열로 부터 탄압을 받아서 애뜻한 마음이 있을듯요.
그렇게 이해하는 분들도 있고
그럼에도 비판적인 분들도 있고
각자 평가하는 기준이 다르니까요.
동의합니다
그 후원회장 암것도 아님 ㅇㅇ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음
후원회장인건 팩트인데 이게 무슨 악마화에요? 악마화요? 이재명처럼 혜x궁 국제파미아 루머 날조하고 사진 합성이라도 한줄 알겠어요
내말이
fact를 얘기했는데 그게 아프다고 악마화라뇨
저도 굳이 후원회장한 거에 대해 비판적이예요.
님은 아니지만, 추미애에게 조국당 묻었다고
X표 치며 악마화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의원들 투표할 때 민주당 참관인 의원들 투표함 앞에 서서 다 인사 하던데
박은정씨는 가만히 앉아만 있더군요
본인에게 마이너스가 되는건 본인이 감수해야됩니다. 그게 조국당에 대한 연민이든 뭐든 말이죠. 그리고 박은정의원은 남편 문제도 있고 이재명 대표 무시한것도 있어서 그거 불똥 튀는것도 있어요. 감안해야죠 머 어쩔 수 없습니다. 어짜피 조국 관련해서 추미애의 스탠스는 기대도 안하고 있긴 해서 별 타격은 없긴한데 비판은 받어야하고 감수 해야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그런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비판적이구요. 근데 이걸로 추미애한테 조국당 묻었다고 X표 치면서 악마화 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직이니까 비판하면서 고쳐 써보고, 그래도 안되면 다시 당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게 되겠죠.
전 송영길 전대표가 손혜원 변희재 이런사람들에게 아직 잘 해주는것도 이해 합니다. 왜냐면 배경이 필요할 때 있어준 사람이거든요. 송전대표는 민주당 복당 해보려고 해도 안시켜줬으니 어쩔 수 없었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추미애의원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본인도 윤석열 에게 당한게 있고 조국도 그런걸 당했으니 연민이 있을 수 있죠. 그러나 송전대표와 추미애 의원의 상황은 심각성에 차이가 있었으니 추미애 의원이 이건에 관해서 비판받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실제로 저도 비판중이긴 하고요.
그러나 수박이라던지 그런건 너무 간거라 생각합니다. 추미애의원이 조국당과 친하다고 해서 일을 못하고 있다거나 비열한 짓을 한다거나 그런건 아니니까요.
완전 동의합니다. 전 촛불행동 김민웅과 함께 하는 행보와 교섭단체 요건 완화에 부정적이라서 추미애가 올바른 선택을 하길 바라며 비판적으로 지켜보려 합니다.
일단 중립
애매하면 둘리배 ㅇㅇ
쓸데없이 잔머리 굴리고,
엮을 생각하지 않았으면...
부정하려고 하겠지만 결국 롯빠 느낌 날 수 밖에.
집요하게 추미애 악마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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