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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페널티 규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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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72
런종섭 이건 기억이 막 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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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71
용산은 청문회를 하든 말든 신경 안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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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70
밖에 나가라 하지말고 청문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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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69
관심없으시던 울 부모님도 결국 본질을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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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68
와 저 아재는 헛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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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67
선택적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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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66
이종섭 눈까리 안돌아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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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65
경태 무섭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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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64
박은정 점심 잘먹었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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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63
조언햇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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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62
런섭이는 말은 자기 책임이라고 하는데 속으로는 너무 억울한겨 미치겠지 그치??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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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61
살인한 중대장 구속은 구속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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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60
오늘 느꼈기를 바랍니다 1소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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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59
처음 사건 보고 자체도 거짓이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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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58
마음도 그득하고 이번 기회에 너무 잘하고 싶은데 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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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57
청문회 보다보니 검사도 의원도 개인 역량차가 크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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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56
서영교의 되요 인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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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55
이성윤 의원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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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54
이종섭 해비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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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53
김용민의원 혼자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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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전자책 나오면 봐야지 ㅋ
날개 달아 준 사람 이야기도 있으려나~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제목만 봐도 내용을 유추 가능하네..
근데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가 비슷한 선상에 오를 상황인지는 이해가..
교묘한 요설과 현란한 이미지 조작으로 동급으로 대중을 세뇌하는 . . . . .
'민주당 주도 대연정'
의도가 뻔하군.
정말 민주당에 도움 안 되는 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