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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12 21:15  (수정 06.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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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603497

이잼의 정면돌파, 함께 알립시다! 

기사에는 '후속강추' 누르고 댓글🙏 

유튜브에는 '좋아요' 누르고 조회수🙏 

 

 

[주간 뉴스타파]

'대북송금' 1심 판결 뒤집는 쌍방울 임원의 폭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021?sid=102

 

https://www.youtube.com/watch?v=2iIxVQDMLss

지난 7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1심 재판부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9년 6개월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쌍방울그룹이 북한에 건넨 800만 달러 중 일부는 이재명의 방북 비용' 이었다며, 이와 같은 판단의 근거로 '김성태, 방용철, 안부수 등의 진술이 일관되고 신빙성 있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이 판결 이후 5일만에 검찰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했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는 김성태, 방용철, 안부수 등 '대북송금 사건' 공범들이 검사실에서 여러 차례 만난 정황, 또 서로 금품을 주고받은 정황 등을 포착했습니다. 만약 이들이 서로 진술을 공모하고, 금품으로 매수한 것이 사실이라면 1심 재판부의 판단 역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쌍방울 내부자 폭로]①

"검찰청서 김성태 회장과 공범들 수시로 만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012?sid=102

 

https://www.youtube.com/watch?v=gdrvwxj8xxQ&t=12s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피의자들을 모아놓고 ‘진술 세미나’를 벌인 의혹과 관련해, 뉴스타파가 쌍방울 그룹 내부자의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쌍방울 그룹 내부자는 뉴스타파에 “검사가 참고인으로 불러서 갔지만 정작 조사는 하지 않은 채 쌍방울 임원 전체와 안부수 아태협 회장을 불러놓고 미팅을 한 적이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대질신문 때를 제외하면 공범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해명해왔습니다.

 

 

[쌍방울 내부자 폭로]②

"검사가 공범들 모아놓고, 교도관들은 밖에서 대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014?sid=102

 

https://www.youtube.com/watch?v=ZwgUgWlX7zo

뉴스타파는 쌍방울 내부자가 수원지검의 참고인 조사를 받으며 목격한 내용을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쌍방울 내부자 A씨는 수원지검 검사실에 김성태 쌍방울 회장과 이화영 부지사, 그리고 쌍방울 임원들이 수시로 모인 정황을 폭로했습니다. 오늘은 교도관이 있음에도 이런 상황이 어떻게 가능했는지에 대한 추가 증언을 보도합니다. A씨는 "교도관들이 유리창이 있는 영상녹화실 바깥 의자에 줄지어 앉아있었고, 창문을 통해 '진술 세미나' 현장을 목격했지만 이를 제지하거나 항의하지는 않았다"고 뉴스타파에 말했습니다.

 

 

[증인매수 의혹]①

쌍방울, 대북송금 핵심 증인 '금품 매수' 정황 포착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019

 

https://www.youtube.com/watch?v=WbrfJO8oi-M&t=323s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1심 재판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중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뉴스타파는 쌍방울그룹 측이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 증인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을 금품으로 매수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안부수 회장의 최측근이었던 B씨의 말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쌍방울그룹은 구속된 안 회장의 딸에게 서울 송파구 소재 오피스텔을 마련해줬습니다. 이후 안부수 회장은 "쌍방울이 북한에 보낸 800만 달러는 경기도와 이재명을 위한 것" 이라며 쌍방울 김성태 회장과 일치하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2월 경 김성태·안부수 등 주요 피고인들이 검사실에 모여 상의했다는 일명 '진술 세미나' 의혹과도 연결되는 정황입니다.

 

 

[증인매수 의혹]②

쌍방울 임원 "윗선 지시로 안부수 딸에게 주택 제공"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020

 

https://www.youtube.com/watch?v=SfeIL9sqHDw&t=306s

뉴스타파는 쌍방울그룹 김성태 회장이 '대북송금 사건' 재판의 핵심 증인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을 금품으로 매수한 정황을 보도한 데 이어, 이 금품 매수 과정에 깊숙이 개입한 쌍방울그룹 임원 A씨의 증언을 추가로 공개합니다. A씨는 뉴스타파와의 통화에서 '2023년 2~3월 경 안부수 회장의 딸과 수 차례 만나거나 통화했고, 회삿돈으로 서울 송파구 오피스텔을 마련해줬다' 라고 증언했습니다. 또 A씨는 '쌍방울그룹 윗선의 지시로 집을 마련해준 것'이라며, '김성태 회장이 직접 지시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김 회장 지시로 봐도 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A씨가 안부수 회장 딸에게 집을 구해준 2023년 4월 이후, 안부수 회장은 김성태 쌍방울 회장과 마찬가지로 '쌍방울의 대북송금은 경기도와 이재명을 위한 것' 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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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2 21:22
    베스트

    ㅇㄹ

  • 차가운달 작성자
    2024.06.12 21:27
    베스트
    @밍밍이의민주당

    ㄱㅁㅇ

  • 2024.06.14 21:53
    베스트

  • 차가운달 작성자
    2024.06.14 21:54
    베스트
    @버미아범

    감사요

  • 2024.06.14 22:19
    베스트

    이런방송들의 조회수를 올리는게 진짜 이재명 대표를 돕는일입니다!! 다들 조회수올리기에 참여합시다 

  • 차가운달 작성자
    2024.06.14 22:46
    베스트
    @럭키럭키

    검찰 말만 받아쓰기 하는 기레기들 이기려면 알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