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집살림하는 한 정당(국민의당, 바른미래당)도 갈라지는 사례가 있는 데, 교섭단체를 꾸린다?
한국 정당 역사상 그런 교섭단체는 길어야 2년이고, 대부분은 1년안에 무너질텐데 참으로 애쓰는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에도 민주당 의원과 협치 하지 않으면 법안 등록도 못하는 소수정당 의원도 있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공동교섭단체하라고 민주연합에게 표준적 없습니다.
앞으로는 소수정당 품어서 비례연합 같은 것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례가 오히려 민주당에 독이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조정훈 뒤통수에 얼마나 후유증을 겪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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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앞으로는 소수정당 품어서 비례연합 같은 것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례가 오히려 민주당에 독이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내 맘속에 이야기가 나와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