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목사님 응원드립니다. 비추가 3개 네요. 왜 비겁하게 찍소리도 못하고 비추만 숨어서 누르는지...ㅠㅠ.
가면 쓰고 이불 뒤짚어 쓰고 꽁꽁 모니터 뒤에 숨어서 우리 조직 우리 깨시민 조직 우리 정의를 실현하는 서포터즈 이러는 것들. 절대 자신을 떳떳이 드러내지 못함. 독수리 오할매는 그나마 자신감이라도 있었지...
왜그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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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김용민 목사님 응원드립니다. 비추가 3개 네요. 왜 비겁하게 찍소리도 못하고 비추만 숨어서 누르는지...ㅠㅠ.
가면 쓰고 이불 뒤짚어 쓰고 꽁꽁 모니터 뒤에 숨어서 우리 조직 우리 깨시민 조직 우리 정의를 실현하는 서포터즈 이러는 것들. 절대 자신을 떳떳이 드러내지 못함. 독수리 오할매는 그나마 자신감이라도 있었지...
왜그를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