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을 위해서 재난지원금 성격으로 전국민에게 지역상품권으로 준다면
그것 또한 소득으로 잡히기에 세금으로 일부 반환 받으면서 내수경제가 올라가지만
아프리카에 14조원 원조하면 1원도 세금성격으로 돌려받는 이득이 없다고본다.
자기돈이 아니기에 막 쓰는것이라고 확신.
이 대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 자영업 폐업자수는 작년 대비 11만 명 늘어나서 곧 100만 명이 다 되어간다”며 “자영업자들은 정말 죽을 지경”이라고 짚었다.
이어 정부를 향해 “확실치도 않은 유전에 1조원 퍼붓고 아프리카에 14조원 원조할 돈은 있으면서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은) 돈이 아깝나”라며 “몇천억씩 영업이익 생기는 부자들 세금은 왜 깎아주는가. 법인세 깎아주면 나라 경제가 사는가”라고 반문했다.
댓글 1
댓글쓰기그러니까요
🐗는 대선 전에는 손발노동 운운하면서 아프리카 비하하더니
갑자기 위 아 더 월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