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적어도 조국이 이대표와 정책이나
치열한 국회활동으로 경쟁해서
몸집을 키우길 바랬다!
내가 순진했지ㅠ
이번 총선을 이대표가 어떤 심정으로
치뤘는지 그에 스케줄만 봐도 알수있다
차안에서 김밥먹는 시간 쪼개서
험지후보들 전화해서 홍보하고ㅠ
입이 다 터져가며 여기저기 한곳이라도
더 다녀오려고 구두밑창이 다 닳도록
다녔는데ㅠ
이런 이대표의 피나는 노력을
고작 본인을 대단한 사람으로 포장하고 싶어
2찍들 논리로 폄훼하냐
정치인이기 전에 인간이면 그리 못하지
존경받는 정치인이 되시라 했지만
이젠 그마저도 못하겠다
인간에 기본 도리가 뭔지 좀 깊이 생각해봐라!
댓글 2
댓글쓰기기생충당
기생충주제에 숙주를 살렸다고? ㅋㅋ 엑시구아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