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능성이 높다면 액손 모빌 같은데가 들어오지 않을까???
같이 하자고 세계적인 시추 관련 회사들한테 엑트지오의 분석자료 보내서 타당성 있다고 한다면
달려들꺼 아닌가????
그럼 리스크 줄일 수 있자나.
왜 그건 안해??
경제성이 있다면 오히려 유수의 기업들이 시추에 참여하겠다고 달려들겠다.
아님 철수한 우드 사이드라도 오겠지...
그런 기미조차 안보이는 거 보면 개뻥이 확실히 맞을 듯!!!
국내 전문가 말고 검증도 해외에 맡겨라.
시추 탐사 전문 회사들한테 검증 보고서 다 보내면 되자나!!
글케해서 투자 유치하고 시추하란 말이다!!
군인들 봉급도 제대로 못주면서 시추에 5000억이나 날리냐???
댓글 1
댓글쓰기거기 보다 더 큰 회사들이 이미 한국정부에 로비를 들어왔겠죠. 그래서 다른나라들 보기 쪽팔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