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7HXggh5M_Dg
ㅁㅈㅇ 정권 때 개성 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서울-신의주 고속철도(또는 철도) 등 추진할 수 있었으면서 안했으면서 그걸 단순히 아쉽다고 말하나?
최종건 2 🐕🦺🐦ㄲ야🤬🤬🤬🤬🤬!!!
일반 국민이라면 아쉽다고 한탄할 수 있지만 실무를 맡은 자가 그 따위 소리하나?
니가 제삼자야?
남북 관계를 일본이 파탄냈다는 말을 남의 이야기 하듯 하네?
일본이 방해하면 그걸 막아야 하는게 외교부의 역할 아니냐?
우리가 잘 되는 걸 막기 위해 뒤통수 치는데 왜놈들과 친하게 지낸다?
굥 🐕🦺🐦ㄲ🤬🤬🤬🤬🤬!!!
ps) 이 모든 걸 이재명 대통령이 처리해야 하다니...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ㅠ.ㅠ
댓글 16
댓글쓰기이 사람 유능캐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대선진 건 후보리스크 때문이었다는 페북 글보고 완전거름
홍사훈 말하는 거임?
최종건
아~~~ 동의👍👍👍👍👍
왜놈이고 왜놈이었어! 그렇지않고서는 설명이 안돼!
맞음
문재인정부 사람들은 다 한가한 소리만 함. 존나 신기함 ㅋㅋ. 자기들 책임은 없는줄 아는거 같음 ㅋㅋ.
다들 뭐 교수에 집에 돈이 많거나 공직 아니라도 그뿐이라서 절실하지 않은건가 ㅋㅋ
외교 전공인 교수라면 자기의 생각을 현실 외교와 국제정치에 관철시키려고 노력함
최씨는 이게 부족한 듯
조국도 최강욱도 저런 냄새가 많이 나요. 특권층이 나랏일 좀 해줬다 이렇게 생각하는 모양.
기본적으로 학자는 자기 주장을 학계 통설로 관철하는 걸 영광으로 여김
실용적인 사회과학이면 더욱 더.
"을사늑약"이란 단어를 만든 낙성대 국사학과의 한 교수는 차관급 감투를 얻자 자신의 역작인 "을사늑약"이란 용어 포기하고 "을사조약" 지지, 뉴라이트의 길을 걸음
조국도 ... 결과적으로 형법학자로서 자신의 주장을 얼마나 현실에 관철하려고 노력했는지 의심스러움
아하...
최종건도 마찬가지
솔직히 실세 외무차관이 자기 일을 남일 말하듯 할 줄 몰랐음
털보미터 정확하다..ㄷㄷ
부인할 수 없는 지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