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 지긋지긋
국회의장 선거 돕는거 보면서
연대출신이라 그런가?우상호 우원식 김성환
그런가보다 했다
그런데 오늘 발언은
말할자리와 말하지 않을 자리를 구분 못하나
은퇴자를 가장한 정치꾼
최재성 우상호 등
고만좀 합시다
국어를 알면 주제를 알아야 해요
국문학과 나오신 분이 거참
우. 나.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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