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이 단단하게 스크럼을 짜서 윤두창을 집중 포화 하라는 것이
총선 민심이었다
다른 야당들 통합해서 기자회견 하는데
독자적으로 1시간 30분 앞서 단독으로 같은내용의 기자회견을 하다니
덕분에 조국의 본색을 더 알게 됐고
자식들 입시 관련 동기도 역시나 이기심 없이는 힘들다고 이해하게 됐다
이기심 없는 인간이 어딨으랴만
검찰개혁과 특검이라는 공익적 가치엔 좀 더 신중했어야 한다고 본다
문제삼고자 딴지걸어 억울하게 당한걸로 보고
서초동 나가 조국수호 외친 과거의 내 자신에게 면목 없어졌다
민주당 탈당과 조신당 입당을 독려하고 박주민을 악마화 하고 있는 그 커뮤의 행보와
단독 기자회견이 우연으로 보이진 않는다
댓글 11
댓글쓰기ㅋㅋㅋㅋㅋㅋ 너무 빤히 보임 스포트라이트 받으려는거
안철수보다 더 이상함
맞말 ㅋㅋㅋ
얍실이..
ㅋㅋㅋ
조금씩 그에 대해 알아가는거 같아서 좋네요
깜이 아니잖아요 ~~
이러면 몇년 후엔 인상도 변하던데...
한선교, 안철수처럼
전 이 사진 보고 변화 조짐을 느꼈슴돠 ㅎㄷㄷ
아..................
안철수처럼 어느 순간에 바닥이 보일거라 생각함.
근거 없는 그냥 촉이지만.,
진짜 존나 싫은 인간임
에이 ~ 안철수는 양반이지요. 둘다 비호감은 맞지만 ㅋㅋ
윤석렬 인사검증한 민정수석이라는 점에서 안철수보다는 더 사악하고
대권욕심부리는건 똑같은데 부하한테 따인걸로 더 등신등급이 높으며
띨수보다 확실히 자녀관리 못해서 밉상이 겁나게 나대서 비호감을 더 사고 있는점
슨스질 중독은 심해 매일 먹방+술 사진이라도 올려야 함 참지를 못함 ㅋ 글이리도 쓰면 맞춤법이 너무 많이 틀리고
어디가면 관종 나대지 못해 거니를 능가하는 센터본능 ㅋㅋ 꼴보기 싫은건 철수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