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엔 거부권이고 뭐고 채상병이고 뭐고 특검이고 뭐고 국회의장이 누가 되고 안되고 뭐고 김건희고 뭐고 이거고 저거고
아~~~~~~~~~~~~~~무 관심없는 사람들이 태반임
"먹고 살기 바빠서?" 라고 보통 관심없는 분들을 저걸로 퉁치는데
아니요 ... 그냥 관심이 없는 겁니다... 투표 때나 되어서야 투표해야지 하고 나오는거지
평소에 사람들은 보통 정치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제 주변에만 그럴까요? 아닙니다 아마 여러분들 주변에도 관심 없는분들이 태반일 겁니다..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라는게....답답하기만 합니다.
댓글 12
댓글쓰기ㅇㅇ맞는말임
걍 대선때 투표장 끌고가는게 목표임
ㅠㅠ 하루가 지나서야 이제야 댓글 봤음둥 ㅠ
울집에 있음 ㅠ
ㅠㅠ 아니 하루가 지나 이제야 댓글을 봤음둥 ㅠㅠ
저두 3년전까지 그랬어요.
부모님이 민주당 지지자인지라
용돈 주시면서 투표는 꼭 민주당으로
찍어라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투표했어요.
스스로 깨어나든
타인에 의해서 깨임 당하든.
ㅠㅠ 하루가 지나서야 이제야 댓글 봤음둥 ㅠ
멋모르고 데모하고 다닌 때도 있었지만 부질없더라고...
그래서 2016년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1도 관심없었음
그냥 내 일만 하고 살았음
일반적인 현상이에요 다들 그래요 근데 그걸가지고 뭐라 할수도 없어요 ㅠ 이모든게 현실임
댓글 이제야 봤습니다. ㅠ 하루가 지나서야 ㅠ
이작가평론만 들어도 많이바뀔텐데
방송도 후배눔 한테 링크 걸어주고 너무 긴가? 싶어 쇼츠 로도 보내주고 했는데
고집불통인지 지가 듣는거만 듣는다고 ㅠ
그래..뭐든 들어라..안듣는거보다는 100배 나으니 라고 했음둥
에고 분명진심은 통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