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M6MfeX9Ek84?si=w-i5XXQyXY9gzIMp
오늘 방송은 사법부와 검찰의 유착을
김충식이 버린 <최은순 작은아버지의 탄원서>로 증명합니다.
제3자가 갖을 수 없는 재판부의 탄원서가
모종의 루트를 통해 유출되어
당시 피의자의 내연남이 보관 하고 있었다는 점은
김용의 타임라인이,그간 검찰이 펼친 무리한 논리와 주장을
붕괴시킨 이 시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재판부는 대놓고 부정한 조직에게 힘을 싣어 줄 수 있을까요?
증거로 결백을 증명 중인 피의자 곁을 지켜줄까요?
아주 오래된 농담같은 불의한 그들의 카르텔이
이렇게 뻔뻔한 형태로 드러난 이상, 되돌아 갈 수는 없습니다.
되돌아 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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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참 좋아요!!!
이따가 볼께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