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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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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나 당원의 투표권이 없던 선거에서 

 

박병석, 김진표 국회의장이나 박광온 원내대표 되던 선거에서 지금처럼 과하게 집중되지 않았던거 같은데 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당연히 국회에서 윤석렬이 의장인 추미애 당선인에게 대가리 박는걸 정말 보고싶긴 했었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우원식 당선인이 이정도로 수박 혹은 기득권이라고 매도 당할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안드는데 말이죠. 

 

이번 선거를 계기로 우원식 당선인이 박병석, 김진표와는 달리 개혁적인 의장의 모습을 기대하고

 

이재명 대표의 말씀대로 다시 한번 당원들의 자격이 더 부여되는 당내 개혁을 이뤄지면 다시한번 민주주의가 한발 앞서가는거 아닌가요 ?

 

우원식 당선인의 과거를 봐도 이정도로 비판 받아야 하는지, 시작도 전에 사퇴이야기가 나오는것 조차 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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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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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기 어려운 게 정상임

    우원식 사퇴 들먹이는 놈들이 범인임

  • 2024.05.21 16:55
    베스트

    직전에 당해서 그렇죠. 열린우리당 때는 과반하고 다음 선거에서 망하고 복구하는데 오래 걸려서 사람들이 잊어버렸죠. 국회선진화법 후 180석이 과반의 의미를 갖게 됐는데 연속으로 180석을 하니까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죠.

  • 2024.05.21 16:57
    베스트

    전 두의장이 트롤짓을 했는데 이번에 터진거. 지금 암말안하고 있는 다선들에 대한 분노에서 다선들의 모르쇠로 우원식으로 옮겨 간거 같기도 하고. 진짜 똥파리들 작업들어왔나 싶기도 하네욤 지금은

  • 2024.05.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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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섭단체 때문에 털보가 작업 치는중.

    아오 해주면 안됨.

  • 2024.05.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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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없는 새퀴라 아직도 욕은 하는데 그걸로 탈퇴이야기하는 볍신들은 더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