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 분 이해하려 했다가 충격적인 첫 게시글 첫 댓글보고 그냥 포기했어요. 일단 조국과 그 가족에 대한 조롱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피해의식 그리고 숨겨진 분노와 증오가 있으셨던거 같으세요. 뭔가 저처럼 민주당 쪽 정치인들은 대략 다 감싸주지만 거기 반응하는 진보진영 커뮤 유저들의 본인기준 선넘는 댓글들은 못 참으시는것 같아요. 많이 안타까워요. 마음은 따뜻하신 분 같으신데. 조국당 가셔도 거기 당원들이나 커뮤회원들 글들에 더 크게상처 받으실듯 합니다. 이분의 일관된 주장은 조국당이나 문재인. 몇몇 정치인들에게 선넘는 비난과 조롱을 하지 말자이셨던것 같아요.
댓글 5
댓글쓰기뭐 시간을 갖고 정리하신다고 하니..
"김두일은 반조국프레임과 유싸 프레임에 빠져 추미애를 비토한다는 근거"
적어주시겠지요... (너무 궁금해요...)
타이슨한테 싸움 잘못 거신듯...
말그대로 유싸대전에서 혼자 17대 1로 싸우신 분인데...
그 이전에 글 쓸 시간이 있어 글을 작성했으면 그 시간에 왜 본인의 주장이 그랬는지에 대한 이유를 적어야하는데 그냥 상대방에게 물어보기만 하면 그게 뭔 대화인지... 그냥 답정너, 알빠노 시전하는 초딩보는 것 같아요.
뭔가 오해가 풀리거나 인정을 하거나 하는 아름다운 그림은 없겠지요?
그분은 일단 유싸부터 파악하셔야됨
저 그 분 이해하려 했다가 충격적인 첫 게시글 첫 댓글보고 그냥 포기했어요. 일단 조국과 그 가족에 대한 조롱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피해의식 그리고 숨겨진 분노와 증오가 있으셨던거 같으세요. 뭔가 저처럼 민주당 쪽 정치인들은 대략 다 감싸주지만 거기 반응하는 진보진영 커뮤 유저들의 본인기준 선넘는 댓글들은 못 참으시는것 같아요. 많이 안타까워요. 마음은 따뜻하신 분 같으신데. 조국당 가셔도 거기 당원들이나 커뮤회원들 글들에 더 크게상처 받으실듯 합니다. 이분의 일관된 주장은 조국당이나 문재인. 몇몇 정치인들에게 선넘는 비난과 조롱을 하지 말자이셨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