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생에 가장 수치스러운 단어가 불성실인데... 근데 새벽 1시 너머 김용민 브리핑 끝내고 잠들어 아침 일찍 일어나 조간신문을 다 읽고 그래픽에 녹음에 영상만들고 원고 정리해서 평화나무에 올리고 오늘 아침 좋빠가 방송 대본 올리고 경기도 용인 수지에서 서울 마포까지 11시 안으로 이동하기가 참 여의치 않네요. 오늘은 머리만 대충 감고 나왔습니다. 게다가 요즘 왜 이렇게 공사가 많은지 ㅠㅠ
죄송합니다. 내일부터 안 늦겠습니다.
돌아온 탕자
김목사님 .. 건강 챙기시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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