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21 14:25
1018
174
https://itssa.co.kr/14092135

제  일생에 가장 수치스러운 단어가 불성실인데...
근데 새벽 1시 너머 김용민 브리핑 끝내고 잠들어
아침 일찍 일어나 조간신문을 다 읽고 그래픽에 녹음에 영상만들고
원고 정리해서 평화나무에 올리고
오늘 아침 좋빠가 방송 대본 올리고 
경기도 용인 수지에서 서울 마포까지 11시 안으로 이동하기가
참 여의치 않네요.
오늘은 머리만 대충 감고 나왔습니다.
게다가 요즘 왜 이렇게 공사가 많은지 ㅠㅠ

죄송합니다. 내일부터 안  늦겠습니다.

돌아온 탕자

댓글 51

댓글쓰기
  • 2024.05.21 19:07
    베스트

    김목사님 .. 건강 챙기시면서 하세요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