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불이 나네..

내가 지금까지.뭘 위해서 싸워왔는지..

허탈해진다.

병신같이 아무런 이유없이..

불의를 보면..싸워왔는데..

허무해 진다.

아직까지 내 판단력은 좋다고 스스로 생각하는데..

똥파리사태 이후 더는 싸울일 없을거라 굳게 믿었는데..유싸.기타등등...

아직도 진행중이지만 ..그리고 롯본기와 롯본기 신도들 그리고 롯본기를 따라하는 롯본기 아류들..

정말 싸우는 대상이 점 점 급이 떨어지네..

가끔 현타오고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건가?

내가 만약 유싸에서도 만약 반대편에 서서 싸워쓰면 어찌 될 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고 ..그 상상하면서 혼자 이불킥도 하고..

하이튼 씨발 그만 싸우고 싶다..하지만 난 똥개라서 ..한번 물면..끝까지 간다.왜 난 개거든 그것도 똥개

에휴..잠도 자려고 하니까...옆에 굴비차 지나가네..

존나 시끄럽네..하이튼 그만 싸우고 싶다..이번이 내 인생의.마지막 싸움이 되길..싸워도 대상이 강해야지 싸워도 재미있게.싸우는데

강하지도 않고...저런 개병신들이랑 싸운다고 생각하니 .졸라 어이없고 그리고 졸라 가오 떨어지지...그래도 난 싸운다.

왜 난 똥개거든..

싸워서 이겨도 내 자신한테 이득되는건 하나 없는데.뭐 내 이익을 위해서 싸워 본 적도 없지만 ..누구들처럼 인정 받고 싶어서..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건 아니니까 내상식선에선 아니니까..

싸워왔는데..나참..나는 그들에게.내가 살아 온 삶도 부정당하고 유린당하고..무교인 사람한테 지들 맘대로 종교고 주고..

장말 어이.없는게..나보고 신천지라고?? 내가 이재명팔이하고 조구빠는 조빠라고?? 미친새끼들 ..제대로 개싸움도 한번도 못해본 새끼들이 주댕이만 나불나불...

니들이 이종형같은 년놈들이다.니들이.이종형이 누군지나 아냐??

하이튼 나는 정말 싸우기 싫다..

자꾸 건들지마라..니들 피똥싼다.남녀노소 다 포함 .난 싸우때는 적에게는 자비는 없다.응징뿐 그리고 YS처럼 복수는 처절하게 한다.정말 피도 눈물도 없이 나중에 당해보면 알거다.

씨발 자고 싶은데..굴비차 ..아직도 안가고..뒤집은 공사하고..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싸우나 갈까 ㅡ.ㅡ 

https://youtu.be/BHr0p87dEIY?si=nW2baL7O3c4Zvh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