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나면 우리가 과연 이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듭니다.
우리나라 최정예 부대 중 하나인 해병대의 사령관, 사단장이라는 자들이 저렇게 책임감이 없다니..
할복을 해도 모자르다..
앞다퉈 내가 제일 잘못했다고 사표부터 던졌어야지..
이렇게 벽에 똥 칠할 때까지 추태를 부리며 후배들을 수렁에 빠뜨리나????
으휴..
맨날 능력보다는 줄 잘서는 애들이 끝까지 남아 군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으니
책임감 따윈 없고 끝까지 자기 보신만 중요한거지..
해병대 뿐이랴..
모든 군이 다 그러할 듯!
댓글 1
댓글쓰기강재구 소령이라고...그분은 부하들을 위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