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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19 20:44
200
10
https://itssa.co.kr/14054448

누구 편을 들어주는 것과 다를 바 없음.

 

결국 누군가를 편들기 위해 중립이라고 말하는 것에 불과함.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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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 2024.05.19 21:08
    베스트

    난 공약만 본다=2찍

    난 중립이다=2찍

    애초에 진정한 스위보터는 5프러 미만이라며. 근데 그 많은 중도와 중립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ㅋㅋㅋㅋ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 2024.05.19 22:28
    베스트

    기계적 중립을 복음 처럼 신봉한 자들의 때늦은 후회

    "진보 없는 진보 신문" "망할 것 같다" 한겨레 구성원들 성토와 고민

    노지민 기자2024. 5. 19. 16:47

    언론노조 한겨레지부, '1년 한겨레 보도 평가'…차별화·독자 관계 '낙제', 출입처 시스템 개선 요구도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2024년 5월17일 발행된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겨레지부 노보 갈무리

    ▲2024년 5월17일 발행된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겨레지부 노보 갈무리

    “진보가 없는 진보 신문이다.”
    “조중동 프레임을 뒤좇는 또 하나의 기득권 신문이 돼가고 있다.”
    “이러다 망할 것 같다는 위기의식을 느낀다.”

    한겨레 노동조합이 시행한 내부 설문조사에서 심각한 위기의식이 드러났다. 응답자의 88.5%(92명)가 최근 1년간 '한겨레 보도의 위상·영향력이 나빠졌다'고 답한 반면 '좋아졌다'고 답한 이들은 한 명도 없다. 한겨레 보도에 대한 구성원 점수는 5점 만점에 2.3점,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46점이다.

  • 2024.05.19 22:35
    베스트
    @더열린마음

    ㅋ 고민하는 척 하네 한겨레 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