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553994
사실상의 해명은 없고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야, 그걸 이해 못하는 너네들이 나쁜거지"라는 식의 감정적 호소?가 대부분인데,
가만보면 전형적이면서도 심각한 자기 기억 왜곡에 빠져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뭐 이건 제 개인적인 추측이니 그렇다치고)
다른 것 보다 가장 어이없는 부분 한가지만 짚자면,
이 부분입니다.
최초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씨 본인이 뉴진스를 포함해 손에 잡히는 걸그룹들/멤버들 죄다 소환시켰었고,
어제 뉴진스 멤버들은 탄원서 넣고 전속계약해지 준비까지 해둔걸로 보이는데 (전문 변호사 선임했다고)
그런데도 이게 지금 이 사단까지 오게 만든 주체 중 하나로서 할 말인가요? 오만 커뮤에서 민희진씨가 했던 말들
하나하나 다 반박하려고 혈안이 되게 만든 당사자가 할말인가요 이게? 어휴..
댓글 13
댓글쓰기뉴진스 뒷담화 한건
죽어도 해명 안하네
그냥 하이브측의 악의적인 짜집기라고 흘리고 넘어갔...
나르시스트
"저는 평소 자조적 성향이지만 그나마 제 안의 긍정 기운을 최대한 끌어모아 생각해 본다면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도 동일 맥락에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멤버들은 민희진한테 딱 달라 붙어 버린 건가?
진짜 피프티 시즌2네
쩝....
공개된 카톡을 보고도 "사랑이 넘치는 내용"으로 연락이 왔다고 하니 뭐.. ㅎㄷㄷ
천재라매?
진짜 중요한 건 빼놓고 말하는데에는....
뉴진스 멤버랑 가족들 정신을 못차리는구나
뉴진스(멤버들/부모)가 참전하면 뒤통수/배신 프레임으로 바뀌게될텐데.. 그런거 신경 안/못쓰는 듯 합니다. 에효
쯧쯧 왜이리도 다들 멍청할까
아니 댕청할까
뉴진스 안타깝네
기자회견에서도 욕을 할 정도인데..평소에 욕을 입에 달고 살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