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창 때의 갈등은 문통이 손 놓고 있었기 때문에
추장관이 홀로 고군분투 한 것이지
독불장군이라 생각하는 민주당 국개의원들이
졸라 한심한 거임
탄핵정국 때 민주당 대표였음
스킨십 못 한다는데 어케 대표 됨?
그 긴박했던 정국에 쿠테타 김 빼면서
의원들 잘 관리하고 원내대표와 소통 잘 해서
저짝 바미당 것들과 탄핵 투표 잘 했는데
무슨 스킨십이며 독불장군이라고 자꾸 지적들인지
진작부터 대권가도 달려도 될 경력인데
검찰개혁 완수하려 체급 낮춰 장관했더니
문통 때문에 오물만 뒤집어 쓰면서
모욕당하고 있는데
6선에 대표에 장관에
한국 정치계에서 쓴물 단물 다 먹어본 추미애에게
낙선의 이유로 이상한 이미지 덧씌워 지는 것 같음
포커스는 당원과 민심 거스른 민주당 국개의원들이니
이들이나 잘 감시해야 함
지난 국회에서 박병석 김진표 다선이라고 국회의장 세웠던 놈년들이 이번에 자신을 비토한 것에 대한 빡침이 느껴지는
추장관의 표정임
법무부 장관한다고 21대 국회 비웠더니 수박들이 가득한데 안 빡치겠음?
댓글 7
댓글쓰기이 글 다 받음!! 대한민국 최초 여자대통령이 추미애였어야 했는데 ㅠㅠ
동의👍👍👍
내말이..왜 자꾸 586들이 주장하는 추미애가 문제라는식의 프레임이 나오는지 모르겠네?
뒷방 뇐네들이 협잡질 하나 봄
21대 당시 재선이상 했던 놈년새끼들중에 국회의장 했던 박병석, 김진표는 그 잘난 소통이 잘 맞아서 그 지랄발광을 떨었다는 얘긴데. 그렇다면 누구하나 남김없이 찢어죽일 것들이지.
맞아요 맞아!!!!
내말이..웬 스킨쉽타령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