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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18 21:09  (수정 05.1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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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037292

여전히 비교섭단체고 교섭단체 될 가능성이 현저하게 떨어졌음

그럼 조국혁신당의 상임위 배치는 누가한다?

그런데 선출된 의장 후보를 개원 앞두고 딴지가 흔들기 시작한다?

난 걍 뇌절로 볼 일은 아닌거 같음 ㅇㅇ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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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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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아프디ㅜㅜ

  • 2024.05.18 21:11
    베스트

    추미애가 의장출마의사를 먼저 밝혔지않아?

  • 한해두번 작성자
    2024.05.18 21:12
    베스트
    @카루소

    이야기 자체는 하남 지역구 확정전부터 난리였지 ㅇㅇ

  • 2024.05.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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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두번

    추미애가 의장가준다는거에 열광한거지 본래는 대권후보급인데 알아서 의장가서 뚝배기 깨준다니까 

    그래서 김어준도 호응해서 다뵈부르고 머 이런 흐름으로 봐야할듯 

     

  • 한해두번 작성자
    2024.05.18 21:16
    베스트
    @카루소

    당연히 아까 전까지는 그렇게 알고 봤지 ㅇㅇ

    근데 밑에 딴지에서 삽질한다는거 보니까 쟈들은 이렇게 본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씨게 들어서 ㅇㅇ

  • 2024.05.18 21:42  (수정 05.18 21:45)
    베스트

    혹시 답을 딴지로 정해놓은건 아니지?

    의장 제대로 뽑아야 한다는 요구는 계속 있어왔고,

    의장시켜야 된다고 추미애 공천 늦게까지 결정안되니까 지지자들 대부분 초조해했었고,

    여론도 나왔다시피 대부분 추미애를 원했잖아

    그래도 굳이 시작을 추정해본다면 추미애가 오마이뉴스 인터뷰하고 장하리 출판하고,

    정치행보 재가동하면서 22대 출마하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을 시점이 아닐까 생각됨.

    그 시점에서 노골적으로 추미애를 민 매체가 있는지 찾아보면 되겠네..

    난 아까도 댓글에 적었다시피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추미애가 의장 1순위가 됐다고 판단함.

  • 한해두번 작성자
    2024.05.18 21:47  (수정 05.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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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짤루가짤루

    아 오해할까봐 부연하면 추미애 의장론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끝난 의장후보 경선가지고 자꾸 잡음을 만들어내고 싶은게 어딜까?를 생각해 본거임

    왜 뜬금없이 정청래 최고가 예민하게 구는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