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오늘 측면들으니 여러 입장들이 있고,

나름 이해가 되기는 하더군요. 

아무튼, 이걸로 탈당 레임덕 외치는 똥파리들은 죄다 꺼지기를.

여튼 파이팅임 우원식

추미애 주변에 진짜 아무도 없구나 

행사장에 아무도 같이 갈 의원이 없는건 좀 충격이네 

우리는 이잼 지지율이나 더 올려줍시다.  이잼 지지율 높으면 다 친명,찐명 되는거다. 너무 간단함.  반명이 어쩌고, 계파가 어쩌고 이딴 거까지 신경쓰지 말고. 친문타령도 엥간히 하자고.  친문 이라고 떳떳히 말할수있는 의원놈들 10명도 안될걸? 5명은 될까?ㅋ  대가리 있는 의원놈들은 문재인 묻으면 좆망하는거 우리보다 더 잘 알테니까 ㅋ

이 문제는 5/17  방송한 김두일작가 유튭에 너무나도 쉽고 명료하게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한번쯤 들어보시는것도...

요약하자면,

1. 오히려 당심에 힘 입어 80표라도 나온 것. 초반엔 차이가 더 컸었음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원식쪽은 스킨쉽을 너무 잘 했고 추미애쪽은 너무 스킨쉽이 없었다. 향간의 본인의 독고다이 이미지 쇄신 여부, 조국당과 그 당의 핵심인물과의 커넥션 의혹에 가타부타 입장 정리 없었다.

3. 본인의 과거  발언 중 전임의 인의장막으로 인한 소통부재를 이번 선거를 통해 본인이 그대로 복붙하듯 보여줌. 향후 더 큰 정치인, 더 큰 뱐판을 위해 주변 정리가 필요해보임.

4. 가만보면 타당 인물들이 우원식의 당선에 가타부타 말이 많음. 작가 본인은 우원식도 베스트이며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5. 끝으로 알 사람은 다 아는, 본인은 친추미애이며 국회의장에 당연히 추미애를 응원했었고 지지했었고 이런 방송을 하는 목적도 추미애란 자산이 좀 더 커지길 원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임.

측면내용이  김두일 작가님 판단과 대동소이 하네여~  

감사합니다

인자 깨방정 떠는 것들 좀 잠잠해지려나...

그래도 우리는 추미애가좋다~ 이잼다음으로

정리 감사합미다

들으러 가야겠네뇨

사실 우리의 선택대로 추장군이됐어도 우리가 대가리 박으면 되는건데 저것들이 무시한데서 열받은거죠 ㅜㅜ 우우장에게 이제 힘 실어야지 우짜겠닌겨

당일날 박진영과 강성범 다음날 털보와 정청래가 감정적으로 일을 너무 키움. 특히 털보는 정의당 드립까지 함.

모두들 우왕좌왕할때 그들이 너무 감정적으로 격앙되어 있어서 생각할 틈없이 혼란과 분노가 더 오래감. 그날 차분히 반응하고 분석한 사람은 김용민과 김두일 이었음. 이젠 우원식을 격려하고 채찍질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