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랑도 명예에도 이름도 남김업시이
한평생 나가자아던 뜨거우운 매엥세
도옹지는 간데어없고 기잇발만 나부껴어
새날이 올때까아지 흐은들리지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아앞서서 나가니 사안자여 따르라아
아앞서서나가니이! 산자여 따르라아!!!!!
https://youtu.be/N27cwBNChNw
5.18. 영령들이여..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개털리우스였음. 테장금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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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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