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 일이 있다고 오전5시 30분까지 출근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이 시간에 택시 태워 보내는 것이 썩 내키지 않더군요.
(택시비가 비싸서..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둘다 오후9시에 잠들어서 오늘 4시 30분에 일어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3시? 인가 3시 30분인가에 깨버렸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잇싸 출첵하고 감사하게도 여러분들께서 즉복을 보내주셔서
신나게 즉복을 까봤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거지꼴은 면했네요 ㅠㅠ 휴.....
당분간 로또방은 얼씬도 하지 않고.. 3만포인트 빨리 모와서
움직이는 잇싸 로고 달고 싶네요...
새벽에 일어나니 동네가 조용하고 컴퓨터 할 맛이 납니다 ㅋㅋㅋ
잇싸 회원 여러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12
댓글쓰기잇모닝 ~💙💙
화해하심?
칼로물베기쥬~
이쁜사랑하셔유~
나이 많은 제가 참아야죠...
잇모닝~🙋♀️혼자만의 시간이시군요 😄😄🎶🎵
혼자만의 시간 금방 가네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사랑꾼!!
가끔은 와이프 등짝 한대 치고싶은데... 이것도 사랑인가요 ㅠㅠ
오 대담하시기까지!! ,,😁
뒷정리를 저보다 안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막내딸이라고 너무 오냐 오냐 컸어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