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는 흐름이죠 

그니까 뇌피셜이라는 말이죠? 그 뇌피셜에도 최소한의 근거는 좀 있으면 좋겠는데..

1. 명심이 추심이었으면 선거에서 이겼겠죠? 

2. 명심이 추심이었으면 선거에서 못 이길 정도면 3명다 드랍시켰겠죠.

3. 당심이 추심이니까 가장 강력한 후보 2명을 드랍시켰겠죠. 

1. 명심이 추미애이었으면 선거에서 이겼다 라는 점에 대한 근거는요? 명심은 당심이고, 당심이 명심인 상황이 지속되어 왔는데 당심은 추미애였는걸요?;

2. 명심이 추미애였으면 추미애가 선거에서 못이길 정도면 정성호, 우원식, 조정식 다 드랍시켰다구요? 이게 무슨말이에요? 명심은 정성호라면서요. 그럼 우원식, 조정식, 정성호를 단일화했으면 됐을텐데요?;

3. 명심은 정성호라면서요.. 1.에서 명심이 추미애였으면 선거에서 이겼을거라면서요.. 그럼 명심이 정성호였으면 정성호가 이겼겠죠;;;; 무슨 논리전개가 이래요;

추정이라고 본문에 적었어요 

현실적인 소설이죠 

정성호 

친하면 친명이고

정치 방향이 달라도 친명이요?

일기장은 자기가 쓰고 싶은 곳에 쓰는거에요 

이분은 댓글 다는거 보면 논리자체가 개쌉무적이넹ㅋㅋ

물론 아무도 인정은 안해주는~~ 자기위안정도?풉ㅋㅋ

혼자서 나 겁나 멋있어 막 이러실려나ㅋㅋㅋㅋㅋ

다른사람들이 볼 수 없는 그리고 자기가 쓰고 싶은곳에

쓰는걸 일반 보통 평균의 사람들은 일기장이라고들 하쥬^^

자기가 쓰고싶은곳,,

아쉽게도 당심과 명심이 달랐고 그래서 명심도 당심도 아닌 원심이 당선되었네요 

당심은 당원이죠?

당심과 명심이 달랐다고요?

설명 좀.    전 당연히 같다고 봤는데...

당심은 추미애였죠. 근데 명심도 추미애였으면 당연히 추미애가 되었겠죠. 근데 명심은 추가 아니었어요. 명심은 추와 우 남았을 때는 둘 중 아무나해라 그런거 였아요.

그러면...

대표는 정성호 의장 원했다는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대표님이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못하죠. 근데 추는 아니었다고 상황상 추론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추였으면 인터뷰에서 당심을 존중하는 자세가 의원들이 필요하다고 인터뷰 했겠죠 

그러니까 대표님은 누구도 언급 없었죠?

정이든 추든 우든??

그럴싸해서 웃음이 나오시죠

저는 특정인물의 지지자가 아니라 민주당 당에 지지자 입니다. 

ㅎㅎ

근데 그 두 분은 지금 현실 정치에 없죠? 당이 가장 우선이죠.  

논리 좋아하시는 분이니 좀전에 말했던 민주당 당에 지지자일 뿐이란건 거짓으로 인정?

지금은 민주당 지지자였을 뿐이라고요. 과거 문통은 대권주자이고 대통령이었기에 지지를 유지하는거고요. 이잼도 대통령하면 계속 지지하죠 

김경수도 대통인가요? 김경수 지지자라면서요?

개인적 선호도 입니다. 특별 케이스죠. 

아 네네..

에라이..본인이 윤가와 다를께 뭔가요?

케바케라니..ㅋㅋㅋ

일기장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