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빡대가리들 덕에 다함께 고민해볼 문제가 떠오르게 됐다.
수출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국내 소비자 안전과 권리를 동시에 보호하기 위해 1차적으로 FC, CE 등 주요국 인증을 국내에서 인정하고,
장기적으로는 KC인증을 국제적으로 상호인증할 수 있도록 IAF를 통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
뭐...이번 정권은 나라 망치는게 목적이니 그딴거 따지지 않겠지만...
KC사태 전에 거래하는 인증업체 영업부장 말로는
요즘 중국애들 다 CE나 FCC RoHS받은 부품이나 원자재 쓴다. 애초에 걔들도 수출해야 먹고 살아서 미인증 원자재나 부품을 찾아 쓰는게 더 단가가 비싸다.
한국에 주력으로 수출하는 아이템은 KC인증부품 사용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보통 FCC나 CE RoHS정도 받았다고 보면 된다.
라고 하던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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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KC사태 전에 거래하는 인증업체 영업부장 말로는
요즘 중국애들 다 CE나 FCC RoHS받은 부품이나 원자재 쓴다. 애초에 걔들도 수출해야 먹고 살아서 미인증 원자재나 부품을 찾아 쓰는게 더 단가가 비싸다.
한국에 주력으로 수출하는 아이템은 KC인증부품 사용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보통 FCC나 CE RoHS정도 받았다고 보면 된다.
라고 하던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