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싸는 끝난게 아닙니다..이젠 파이널만 남은거죠 저도 유사참전자 입니다.참고로요

민사 시작도 안했고 김엄마 김두일 작가 두진서팀 열린공감 명예회복도 안됐는데 끝이라뇨 전혀 그런 생각 없구요 그동안 잇싸 ㅅㅊㅈ 세력 몰이 하면서 이슈 피해가고 돈벌이 하던거 죄다 고스란히 반대로 돌려줘야 그때 부터 전 유싸 마무리 지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가자인거 알고 있습니다 

유싸의 끝은 서로 송사가 다 결판날때죠..제가 궁금한게 있습니다.왜 유싸 한참일때는 뭘 하시고 이제야 ..이러시는 겁니까?

혹시 제글 보셨나요?! 과거 내용 보면 유싸 한창때부터 참가해서 내용 확인한거 나올텐데요? 이제서야 라뇨? 총선이라고 우선은 중요한게 있으니 유싸 보단 두진서 방송도 안하고 법적인 결과는 조금씩 나올테니 여기서 우선 총선에 집중하자 해서 김두일 작가님 유싸 방송 보단 다른 평론에 집중했던거 아실텐데요? 그래서 그동안 유싸  관련된거 안올라오지 않았나요?! 다른곳에서 제가 유싸를 어떤식으로 어떻게 해왔는지 모르는데 이제서야란 댓글은 진짜 불쾌하네요 저 수많은 이야기 대하 드라마 같은 이야기 축약하는거 쉽지 않은거 아시잖아요 나름 심각성 때문에 이제야 여러분들의 유싸 활동 했던게 당관계자 개인 인연때문에 몇개월전부터 심각성 모르던 사람한테 인식해서 이제 보게 만들었는데 좀 허탈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하아...

살퍼는 봤습니다.다만 제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그낭 말을 할게요.지금 아무리 알린다고 해도 들을 사람이 이미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그리고 유싸하면서 전 총선 밭같이도 같이 했습니다.그리고요 .어차피 의원들 유싸에 관심이 없을것 같네요..아무리 설득을 해도 ..

대전에 있는 모의원처럼 네 네 네 그래요..아이고 힘드셔겠네요.

들어주는척 ..하는 정도일겁니다.뭐 일단 제가 뭘아는이동형님을 허탈하게 했다면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지금 유싸를 지난 이야기 지금 해야 뭔 소용인가요.유싸트라우마 특히 고소트라우마가 심합니다.그리고 다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꾸벅

솔직하게 말씀해주셔 감사합니다 유싸에 대한 의원들 인식 저도 압니다 저도 총선전에 개인적으로 이런일이 일어났다 아무리 설명해도 심각성 이해 못하더라구요 우선 여기선 단지 팩트체크하기 위해 증명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데 다른 커뮤에선 ㅇㅂ 취급하지 세력 취급 당하지 그런 애들이 이재명 지킨다고 방송 계속 나오지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제딴에는 유싸를 다른 방식으로  1년째 싸워오고 있었습니다 로고스호프님께는 누구한테 우리의 의견이 들어가기 시작했는지 누구와 연결 됐는지 유싸 진행 동안 믿음이 있었기에 누군지 말해두었구요 그래서 자료 올려도 괜찮다는 답을 받고  올렸습니다 나중에 유싸 정리 되면 하루 두번님께 왜 이렇게 저 단어에 긁혔는지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유싸에 관해서 그래도 잇싸는 어떻게 싸워왔는지 알리고 싶은 맘이 제일 크다는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꾸벅)

네 ..서로 오해는 안했으면 합니다.일단 ..

그리고 무슨 말을 하는지.알았습니다.

유싸땨문에 잇싸를 잇베 똥싸로 말하는 새끼들때문에

아직도 마음속이 불타고 있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는 유싸.

빨리 끝나길 원합니다.그리고 다른 커뮤니티가 하지 못 한걸 잇싸가 했다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즐겨찾기 해 놨어요.  감사합니다

유싸로 고소도 당했구 저 분에게 꼭 찍혀서 저렴한 유충이라고 멸시도 당하고 해서요.. 그리고 저는 이미 저짝들 집단에 조직적으로 표적이 된 거 같아서 자기방어 차원에서라도 어쩔수가 없네요.  불편하시면 유싸 말머리 피해가시길 조심히 바래봅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유충??저런사람은 고소해야죠??잇싸인들은 별말도 아닌데 고소당하잖아요

이제는 저 분 자아분열 대뇌분열 수준이신듯 합니다.  잇베충이라는 표현을 마구마구 하네요..

ㅠㅠ.  저는 멸칭에는 좀 트라우마가 있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저는 이 분 끝까지 탈퇴나 강퇴 안되시길 바래요. 끝까지. 결과 전부 다 나올때까지요. 벌써 저 분 예측이 틀린게 여러개 있거든요.

중언부언 끝도 없이 지겨운 만연체 보니까 누군지 딱 알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그 자가 맞죠?

😅😅😅😅😅요요 싹수 노란 놈. 그 분이세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아니어유.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