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노의 푸닥거림을 했더니
오늘은 고요한 바다같은 평정심이 내 마음에 가득해
청래형 폐북에 쓴 글로 발끈하는 못난형...
원식이형.
이번 국회의장 자리는 추미애보다 잘해야하는
그런 자리가 되어버렸어
그걸 인식하고, 그 자리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파악하고, 능력과 실력으로 성공해야 할꺼야
친명팔이 그만하고, 청래형 발언에 발끈할 자리야?
걍, 제발 그 자리
추미애였어야해 란 말들 안나오게,
형한테 투표한 국회의원들 수박몰이 안당하게
그 무게감을 견디고, 잘 수행하길 바래
진심이다
댓글 2
댓글쓰기오히려 잘됐음. 이슈되면서 헛짓하면 정치인생 끝
잘해야 되는 부담감이 엄청크죠.
태평성대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