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동감합니다. 

추천을 하나밖에 못한다는게 통탄스러울 정도로. 

민주당 출발 전에 예열 단계에서 허무하게 시동을 꺼버린 거죠. 

아직도 오판을 하고 있는 무리들의 세력 과시에 당원과 당심과 민주당만 상처를 입었습니다. 

흥미롭구만ㅋㅋㅋ글도 추천 비추천도~팽팽해~~

동감. 우원식이 ㅈ같은게 아니라 추장군이 당선 안된게 ㅈ같다는거. 당원 80퍼가 지지하는데,,,당원 선택으로 의원된거 아녀,,,모든 정책을 당원의 의견에 따를필요는 없지만 이번은 좀 선 넘었지,,,

정청래가 이재명한테 그렇게 충성적이었나요? 지난 총선때에도? 조국당 쉴드 쳐주고 김어준, 새날과 입털고...

저만 왜곡된 기억을 갖고 있는 건가요? 정청래가 자기 정치한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그냥 그 자체로서 가벼운 캐릭터 가벼운 언사입니다. 서로 자극되지 않게 발언할수 있었어요. 그럼 그냥 넘어갔겠죠. 정청래도 대표적 586 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그는 소위 그 그룹에 못들어간건지 안들어간건지는 모르지만 그렇지 않아도 어제부터 짜증나 있었는데 정청래 때문에 더 짜증났어요. 어설픈 위로. 항상 그런식이죠. 자기가 그렇게 당원 뜻 알았으면 더 갈아넣어야죠. 그렇게 당원을 위한다면. 항상 뒷북.

우원식도 발끈한건 정말 잘못했죠. 대인배로 넘어가지.

추장관은 안 그랬을 텐데 하면서.

뭔소리를 지껄였는지 미안합니다~~기분 나쁘시면 자삭할께요.

관행 깨야 할땐 박병석 김진표를 쳐 뽑아놓고 관행대로 6선이 헤야 할땐 개같이 깨고 우원식 뽑아놓은 그 좋같은 기준 존나 맘에 안들긴 함

최고위라는 신분으로 청래형은 그 말 하면 안됐고

민심에 역행한건 사실이니 우원식이도 그따위로 대응 해서는 안됐음 그냥 민심은 잘 알고 있으니 일 질하는걸로 보여주겠다 하고 넘어갔어야 했음

느그서장 같은 꼴리면 딜부터 쳐박는 행동은 나같은 일반인이나 하는 행동임

정청래 안좋아하는데 이건 계파갈등 맞음. 지난번보다 표차이는 줄긴했는데 아직도 당원 민심 무시하는 의원들 꽤 남았음. 머 고민정은 내가봤을떈 100프로 우원식 찍었음

정청래도 자기정치 하는 사람임

일단 윤두창이 좋아하네여 ㅋㅋㅋ

본문글에 적극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