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이 이렇네 저렇네
아무리 우리가 말해도 이미 끝났다.
원했던 국회의장은 굳바이~잖아
근데, 더 원하는건 무엇? 어차피 원하는게 그자리에 맞는 역활을 해달라는 거지?
그럼 이제 우원식이 어찌 그 역활을 하는가? 잘 지켜보면 되지
국회 상임위 어떻게 꾸리는가?
보고 쌍욕을 박든 하자구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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