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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관ㄱㄱㄱ 엔젤넘버77.77
2024.05.17 01:04 (수정 05.17 03:34)
568
20
https://itssa.co.kr/14001352
이재명이 다 영입한 것도 아니고~
초선도 각 계파들이 추천하고 밀고 댕겨 들어왔으니
4년 후엔 또 이 중 반은 날려야겠지?
ㅅㅂ 총량 불변의 법칙인가 ㅜㅜㅜㅜ
확대해봐 ~
동아는 혼자 백인 같으다 ㅋㅋ
✅ 자기 전~ 그리고 일찍 일어난 벽반이들~
총알 확인👍후속강추🔥댓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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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시스템을 갈아엎어야함
유능한 개혁파를 많이 영입하고 키우는 수 밖에
민평련이나 운동권과 가까운것들은 이백퍼
국민들은 마라톤을 뛰라했는데 50미터 달리기 해놓고
끝 이러고 있음
법사위, 방통위등 열심히 일하다
친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아에 친해지기 위해서 사모임을 만드는건
모임활동이 더 의원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의정활동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지 의문스럽습니다
하나회 해체하는것 처럼 다 금지시켰으면;..
의미가 좋은것이라면 당차원에서 하면되잖아요~
을지로위원회 태동이유
이잼 표정 진짜 좋은데? 이잼 픽은 우원식 맞아. 정신들차려라 쫌. 이잼대표만 믿고 가면 되지. 국회의장에 이렇게까지 미쳐서 발광들인지. 우원식이 김진표정도의 폐급 사람도 아닌데. 그리고 정경발표때 검찰개혁을 강조했데. 추미애가. 국회의장이 검찰개혁 하는 자리는 아니잖아? 그거 듣고 의원들이 뽑아 주겠냐고.
이와중에 김동아가 저사진상으로 식별이 되네ㅋㅋㅋ
의원 사이의 정략적 친목질이 필요악이라지만
그것과 정치적 대의, 그리고 당원들의 민의를 개무시하는 건 별개의 문제죠.
우원식은 버스에서 내려오라는 시건방을 떨 때부터 당원들의 반감을 사고 있었습니다.
의원들의 마음은 사면서 당원들의 마음은 왜 사로잡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해
우원식 스스로도 뼈저리게 반성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누굴까?~~~~~~~~
걍 궁금해 하지않고 전체를 째려 봅니다.
누구긴... 이잼 대표 견제하는 무리겠지
연임 거론 되고 찬대까지 원대맡으니 의장까지 주면 진짜 이잼이 다 먹을 줄 짐작하는 쫄보 공천 받은 그 몇 쉐리들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