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랑 포스터 처럼
행복하고 아름답고 정겨운 스토리가 아니네요
이승만 시절 얘기임..
정치 드라마
엇비슷한 시절 얘기인 수사반장1958 대비 미술 때깔이 다르네요
화면 편집도 신경썼고
쓸고퀄 아닌가 싶을 정도로 돌비 믹싱을 잘했네요 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
다 좋은데
피자얘기에 자리에서 일어나려다 돌아와서 얘기 듣는 송강호 모습에서
갑자기 누가 연상됐음 ㅠㅠ
조금 봤는데 재미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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