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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16 22:10  (수정 05.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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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997641

잠시 총산 승리에 취해 방심했다.

이번 국회의장 후보 선거를 통해 다시 긴장하게 되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 그리고 23대 총선의 경선과정에서..

586.친문.4선이상 반개혁 의원들 전부 도려내는 일..

꼭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두고보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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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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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 2024.05.16 22:19
    베스트

    22대 총선 끝나자마자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선전 포고하는 반개혁 민주당 수박들~